[번역] 나는 더 이상 관리자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. 2019년 3월, 블로그 피드를 통해 이 게시물을 읽은 시점에는 저 역시 글쓴이가 겪은 일들과 비슷한 일을 겪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이 글은 제가 관리자를 그만둘 결심을 부추기는 촉매가 되었습니다. 그러나 아쉽게도 저에게 해피엔딩은 없었습니다. 2020-06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