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 링크: Set system-wide PATH environment variable for Mac OS GUI apps
많은 사람들이 Mac OS GUI 앱에서 PATH 환경 변수를 인식하도록 지시하는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때때로 GUI 앱을 설치할 때 시스템에 설치된 바이너리를 사용하려고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찾을 수 없습니다.
원문 링크: PATH (MacOS) : Best practice for PATH Environment Variables On Mac OS
Mac이 훌륭한 OS라는 것을 잘 아시겠지만, MacOS를 사용하다 보면 PATH 환경을 편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.
사실 이 현상은 Husky나 Sourcetree의 문제가 아니라 Mac GUI 앱에서 PATH 환경변수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, 다른 앱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 게시물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왜 발생하며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 합니다.
2019년 3월, 블로그 피드를 통해 이 게시물을 읽은 시점에는 저 역시 글쓴이가 겪은 일들과 비슷한 일을 겪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이 글은 제가 관리자를 그만둘 결심을 부추기는 촉매가 되었습니다. 그러나 아쉽게도 저에게 해피엔딩은 없었습니다.
프론트엔드 팀을 위한 CI/CD 라는 주제의 사내 스터디를 진행하며 발표 내용을 정리/요약한 글이며 참고 링크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. 스터디 중에 동료가 베어메탈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. 이에 따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